기생 장녹수도 궁궐에 들어갈

땐, 기방 몸종들을 델고 갔다. 연산군 앞에서도, 연산군의 아명 "백돌"을 불렀다. 함부러 연산군한테 백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는 궁궐 안에서는 장녹수 뿐이였다.
무주택자가 흔히 가격 저렴할 때 하나 사둘껄...하는 소리가 진심 말이 안되는 이유! ^^
이왕 영부인노릇하고 싶으면 똑똑한 사람 세계정세 국내정세에 밝은 사람 데려다 써야지 군수 시장도 아니고 지인들로 옆을 채우면 다른소리 못들어요 기대도 안하지만

차라리 말이나 하지말지 무식한건지 몰라그러는건지 하긴 아는게 있어야지 정치를 하지 허구한날 건희 뒤치닥거리나 하는데나 시간쓰고 돈쓰지 ㅋ
정부는 안정화라보고 있는 것인지 폭락으로 보는 것인지 궁금
네이버 뉴스 정치란이 김건희 뉴스로 도배가 됐다. 이게 강남 휴게텔 당 알바들의 소행이라면 뇌가 있는건지 묻고 싶네. 고마워. 니들 덕에 장병숙 지지율 알아서 내려갈 듯.
그래서 값이 올라야 한다는거야 떨어져야 한다는거야? 이것들의 부동산기조는 뭐야?

부동산 하락에 대한 출구 잔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 대책 없다는 소리하지 말고요.
그런건 김건희에게 직접얘기해야지... 어따대고.... 바지한테
아무리 강남 휴게텔 당이 싫더라도 인정하자 ㅎ김건희는 통화녹취 도 그렇고 패션쇼 강아쥐 팬클럽 (본인이만듬) 나무 나댄다 .그리고 범죄 의혹 많다
어차피 강남3구는 그들만의 세상이고 서민들 사는 집값이나 어떻게 해봐라
굥떡열이는 바지잖아. 거니가 통이지. 건진이가 그러라고 시킨거잖아. 뭐 다 알면서. 우리나라는 무속의 나라가 됐어. 크리스챤들 뭐하고 있냐?? 우라나라가 무속의 나라가 되는 꼬라지를 보고만 있을거냐??

나라꼴 잘 돌아간다.이건 무슨 검찰, 무당. 천공은 또 뭐냐~뭐 별 거지같은 것들이 다 나대니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냐~3
이 자식 말을 들었구나~~ 니라가 무당천국이 되었구만 언젠가 웃음끼가 싹 사라질거다
천박한것이 여기저기 지털 흘리고 다니지말고 개나 보고 있어라
이 개판을 치는 대통령 두내외들 가만히 보고있는 국민들도 참 세뇌가 된건지.. 이게 몬 꼬라진지
홍익인간 인성교육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널리 나자신만 이롭게 하라.

미치겠다 진짜....국격이 높아져서 하늘을 찌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쪽팔려
천공이 순시리쯤 되는...? 그래서 김건희 바쁜 행보중이네. 큰일나기전 단속해라.
저거 화물연대는 또 운동에 참여한 민노총에 소송 걸어라. 지금 화물연대만 다 뒤집어 쓰지 말고
이번 파업기간동안 고속도로가 얼마나 평화롭던지~~길막하는 화물차도 없고~~근데 톨게이트 나와서부터 온통 도로에 주차해놓은 민노총놈들 트럭 때문에 차로가 반토막나고 시야확보가 안되서 오히려 지방도로가 위험하더라~~차고지없이 길갓에 무단주차하는 화물차들...민노총 써붙힌것들 날잡고 신고 들어간다~~~

지들 권리를 위해 기본권을 박탈당한 국민들도 같이 고소하자
경제도, 정책도 mb시대로 돌아왔는데,Mb는 못 돌아오네....
운송회사를 자회사로뒀으면 지들끼리 나눠먹기하는거네. 그럼 정당하게 자차운용해야하지않나? 운송회사 이익금을보면 답은 나오겠네...
친하고 편하고 믿을만한 사람 쓰시고 사고만 치지 마시길. 최순실을 꼭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주식봐라.거품?걷어지고 있다.더 버블 가득 부동산 봐라.작년 중반 가격 역사상 최고가 일거다.빨리 던지는 자 승리.존버는 더 이상 안통해.


강남 휴게텔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이 문서를 확인하세요 http://roslian4307.blogdun.com/7594664/%EB%AF%BC%EC%A3%BC%EB%8B%B9-%EC%9D%B4%EC%A0%A0-%EB%B9%84%EC%84%9C%EB%8F%84-%EC%B0%B8
수구 차때기가 집값 올려준적 있더냐. 집값 내릴려고 전 정권 심판한대매.
제 2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조짐이 나타나고 있군요..윤과 거니는 자신들이 지금 어떤 행태를 자행하고있는지 체감하지 옷하고 있을겁니다..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폭팔하게되어있지요..서서히 그날이 다가오는 듯..한숨만 나오네..
당연한거다. 이제 시작인데 대물받아 집산 사람 아직났다
강남 휴게텔 당 하는 꼬라지가...여기저기 삐거덕삐거덕...온갖잡음이.. 탄핵이 점점 당겨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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